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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3년 6개월 만에 새 앨범 ‘사이다’로 컴백

새 멤버 원흠도 합류… “노라조의 초심, ‘오리지널리티’ 잊지 않았다”

등록일 2018년08월21일 18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노라조)
 

남성듀오 노라조(조빈·원흠)가 3년 6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노라조는 오늘(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새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조빈은 “노래로는 3년 6개월만인 만큼 그간 보여줬던 노라조의 모든 것들을 집대성하는 앨범이 될 것이다”며 ‘가수 조빈’과 ‘인간 조빈’은 다르다는 근황과 함께 “2년 정도 공백 기간 동안 새 멤버와 함께 어떤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줘야 할 지 고민을 하며 지냈다”고 전했다.

 

이날은 조빈과 함께 노라조의 새 멤버로 합류한 원흠도 함께 자리했다.

조빈은 원흠에 대해 “이혁이 독립하기 전에 각자 솔로 프로젝트를 얘기하며 눈독을 들이던 친구가 바로 원흠이다”며 “원흠의 얼굴은 잘 몰랐는데 이혁과 닮은 모습이라 놀랐고, 이후 노라조 시즌2를 함께 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웃으며 “이혁의 닮은꼴을 일부러 데려온 건 아니다”며 “노라조를 좋아하는 분들이 새 멤버에 대해 헷갈려 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노라조는 오늘(21일) 낮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CIDER)’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사이다’는 노라조가 지난 2015년 2월 발매한 싱글 ‘니 팔자야’ 이후 3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으로 노라조만의 전매특허인 신나는 록 스타일의 댄스 넘버로 완성됐다.

이번 앨범은 특히 원년 멤버 조빈이 새 멤버 원흠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이라 더 의미가 깊다.

 

노라조는 새 앨범에 대해 이번 신곡을 작사·작곡한 프로듀서 dk와 고심 끝에 노라조의 초심, ‘오리지널리티’를 재건하자는 의미로 이전 곡들의 연장선상에서 구상을 시작해,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대표곡 ‘슈퍼맨’·‘고등어’·‘카레’ 등과 같은 록 댄스곡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정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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