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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결전의 땅 도착...''우린 강하다, 해낼 수 있다''

등록일 2019년05월30일 19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후의 한판을 앞두고 결전지에 입성했다. 

토트넘 홋스퍼, 그리고 손흥민이 유럽 정상에 도전한다. 내달 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릴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상대는 같은 잉글랜드 무대를 누비는 리버풀이다. 

토트넘은 일찌감치 마드리드로 이동했다. 구단 측은 30일 현지에 도착한 선수단 사진을 게재했다. 또, 결승에 다다르기까지 수훈 선수들의 인터뷰를 담으며 관심을 고취했다. 8강전 영웅 손흥민도 그중 하나. 본인이 맹활약한 맨체스터 시티전을 돌아봤다.

 

"이번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은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가 빛났다. 첫 번째 터치는 놓쳤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계속 이어가려고 노력했고 운 좋게 볼이 아웃되진 않았다. 아직도 내 머릿속에 그 기억이 남아 있다"며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두 골을 몰아친 2차전까지 돌아본 손흥민. "다시 생각해도 놀라운 일을 해냈다. 그게 바로 토트넘이 여기 있는 이유"라던 그는 "우린 해낼 수 있다. 그간의 모든 경기에서 내가 배워온 바도 그렇다. 토트넘은 강하다"라며 다가오는 일정을 기대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심정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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