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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아자르 미래 암시…''이적 원하는 아자르, 결정 존중한다''

등록일 2019년05월30일 19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첼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에덴 아자르(28)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첼시는 3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2골을 몰아친 아자르의 활약으로 아스널을 4-1로 꺾었다. 

아스널을 꺾고 커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사리 감독은 UEFA와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치른 64번의 경기 중에서 전반전이 가장 힘들었고, 뜨거웠다. 피지컬 싸움에서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판단했다. 선수들에게 위험을 무릅쓰고 더 용기를 내라고 주문했다. 우리는 역습이 날카로운 아스널을 상대로 좋은 축구를 구사했다"라며 승리에 기뻐했다.


첼시의 우승과 함께 아자르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아자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결별이 유력하다. 이에 사리 감독은 "훌륭한 선수다. 처음에는 아자르를 이해하는데 2~개월 정도 걸렸지만, 이제는 아자르를 완벽히 알고 있다. 멋진 남자다"라며 아자르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리 감독은 아자르가 이적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아자르가 떠나기를 원하는 걸 알고 있다. 결정을 존중하겠다"라며 결별에 운을 띄웠다.

심정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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