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맨위로

행복을 나누는 옷장, 청라에 위치한 ‘하이 엘로이’ 이효정 대표

하이엘로이, '걸드레스와 보이슈트 클래스를 더해 좀 더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의류제작 가능해'

등록일 2019년08월18일 21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하이엘로이 이효정 대표
 

 

표준화된 치수와 일정한 디자인을 갖추어 대량 생산을 하는 기성복을 입는데 익숙한 시대에 살고 있는 반면 나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맞춤옷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작가가 직접 제품을 손수 만들어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상품이 대세다. 공장에서 획일화된 제품보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아이디어스’라는 핸드메이드 제품 판매 어플이 생겼을 정도로 수제품은 현대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청라동에서 미싱공방과 드레스 대여를 함께하는 하이엘로이 이효정 대표를 찾았다.

하이엘로이는 사람들에게 미싱을 쉽게 알려주어 원하는 옷을 만들어 입을 수도 있고, 특별한 날에 의상을 빌려 입을 수도 있는 곳이다.

 

만삭의 수강생이 딸아이 돌잔치에 입을 드레스를 미리 만들어 오기도 했다. 내 아이를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손수 바느질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하이엘로이 실내 전경
 


소중한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며 옷을 만들 수 있는 공간, 하이엘로이 에서는 기존의 미싱공방의 수업에 걸드레스와 보이슈트 클래스를 더해 좀 더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의류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돌잔치, 화동, 연주회 등 아이들의 특별한 날을 위해 직접 제작하여 간직 할 수 있고 대여 또한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수업 클래스에서는 크게는 미싱초급, 중급, 고급이 있으며, 걸드레스와 보이슈트 클래스가 있다. 또한 철릭원피스, 걸드레스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 중이다.

 

 

하이엘로이 작품 모습
 


이효정 대표는 “대여 나갔던 아이들(상품)이 돌아왔을 때 예쁘게 잘 입혔다는 고객님의 손편지를 본 순간 입니다. 또 검색해서 다시 찾아주시는 재대여 고객님들 또한 기억에 많이 남고 감동 받습니다.” 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보람된 사례를 밝혔다.

 

옷을 직접 만들어 입고 입히는 것, 참 재미있고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는 이효정 대표는 “수강생 중에 이곳에 방문해 주시는 것이 힐링시간이라고 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앞으로도. 봉틀이 매력에 빠져 함께 열봉했으면 좋겠다” 라며 의지를 내세웠다.

 

현대사회에서 옷은 나를 표현하는 수단인 즉, 청라 하이엘로이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나를 표현하게 도와주고 있다.

심정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