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맨위로

‘YE피아노 전문스튜디오’ 백예은 대표, “뒤돌아보았을 때 미흡했던 것들이 보이면, 그것은 지금의 내가 성장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등록일 2019년08월26일 14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악기를 배운 다는 것은 엄청난 인내의 과정이다. 특히나 자기의 적절한 수준과 맞지 않은 진도에 맞추어 급급하게 연습하다보면 그 흥미는 어느새 쉽게 나가 떨어져 있기 쉽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에서 개개인이 어떠한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수준의 연주를 어떻게 해내는지와 같은 내적인 상태까지 모두 체크를 해가며 훈련을 시켜야 한다.

 

얼핏 동네에 있는 피아노 학원들을 보면 다 똑같이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원장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에 따라서 학원생들의 만족도는 천차만별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더욱 학생들에게 다가가 음악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고민하며 노력하고 계신 분이 있다.

 

‘YE피아노 전문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백예은 대표는 1:1 개인 레슨 시스템을 통해서 수강생들을 전적으로 이해하고자 애쓰고 있다. 또한 전문적 장비를 이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어 수강생들 사이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오늘은 그를 만나 그간 해온 노력과 철학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ye피아노전문스튜디오 백예은 대표
 

Q. 귀사는 어떤 곳인가?

A. 저희 학원은 취미반 학생들에게는 그들의 삶의 활력소를, 전문반 학생들에게는 필드를 접할 기회를, 입시반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에 한발자국 나갈 수 있도록 음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서 도와드리는 곳입니다.

 

Q. 운영하게 된 계기는?

A. 부모님이 음악학원을 하셔서 인지 저 또한 자연스럽게 음악의 길로 가게 되었고, 실용음악학원, 스타 트레이닝센터에서 일하며 더 나은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여 원생들의 발전을 돕고 싶어서 운영을 결심했습니다.

 

Q. 수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A. 취미반, 전문반, 입시반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1개인레슨시스템인 만큼 개인의 실력에 맞춤별 수업을 하고 있죠. 그래서인지 유독 제 수업에는 다른 학원이나 레슨에서 떠돌다 정착하는 수강생분들이 많습니다.

 

취미생이라고 악보집으로 수업하는 방식이 아닌 학생 스스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개개인 수준에 맞는 악보준비를 준비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게 수업을 진행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전문생과 입시생의 경우에는 모두 실제 실용음악과에서 쓰이고 있는 교재와 직접 만든 교재들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 개개인의 커리큘럼을 그 주마다 새로 짜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재들과 저의 음악경험을 토대로 학생에게 제일 필요하고 중요한내용을 추려 매주 수업준비를 합니다.

 

또한 음악학원을 운영하는 교육자로서 수업 한 시간안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내용을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10대부터 60대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하시면서 주변에 소개도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ye피아노전문스튜디오 강의실 및 수업중인 모습
 

Q. 상담 문의시 어떤 점이 중요한가?

A. 오시는 분들 마다 무엇을 배우고자 하는 지,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등 다 다르기에 처음 상담할 당시에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하고자 합니다. 그 후 저는 학생들이 원하는 바에 맞춰 부응해 전문적인 내용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수강생 분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채워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타 학원과 비교시 장점 및 차별성은?

A. 기존 피아노학원과 다르게 1:1개인레슨으로 온전한 레슨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큽니다. 그리고 실제 가수들이 녹음할 때 사용하는 전문가용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또 한 곡씩 완성될 때마다 미디프로그램으로 녹음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초보자분 뿐만 아니라 전공생들도 전문적인 느낌에 굉장히 만족하시는 편입니다.

 

Q. 가장 큰 보람과 사례, 기억에 남는 순간은?

A. 자신의 꿈을 찾아 상위학교로 진학한 학생들을 보는 것과 취미 활동을 통해 마음의 넉넉함을 회복하는 직장인분들이나 주부 분들을 통해 보람을 느낍니다.

 

저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특히 저희 학원생 분들의 삶의 질 향상, 목표를 이룬 성취감을 달성 했다는 사실이 저에겐 정말 뿌듯한 일인 것 같습니다.

 

Q. 취미 생활이나 문화 예술 활동은 어떻게 하시는지

A. 현재 저는 밴드 ’길이빛나’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밴드 내에 역할은 건반, 작곡 및 편곡을 하는 것입니다.

 

연주 뿐 아니고 다른것도 하다 보니 팀원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싱글앨범 3개와 또 하나의 앨범을 준비 중입니다.

 

Q. 여기까지 온 노하우가 있다면?

A. 노하우는 없습니다. 다만 내 일에 애착과 즐거움을 가진 것이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즐겁게 일하다 보니 좋은 분들(레슨생)을 만나게 되었고 2-3년 이상의 깊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A. 힘들다 하더라도 정말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꿈을 접지 마시길바랍니다. 어떻게 말을 한다 하더라도 지금은 가장 최선이지만, 훗날 뒤돌아보면 미흡했던 것들이 보이게 될 것입니다. 미흡했던 것이 보였다고 그것을 후회 하지 마세요. 우리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니까 아쉬워하지 마세요. 이러한 일들로 인해 지금 오늘을 즐기고, 또 노력할 수 있습니다.

이슬아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