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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팀, 미국 원정 평가전 마치고 8일 귀국

2차례 평가전서 1무 1패 기록…E-1 챔피언십 때 재소집

등록일 2019년10월07일 13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미국 원정 평가전에 뛰었던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베스트 11 [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미국 원정 2연전을 1무 1패로 마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8일 귀국한다.

황인선 감독대행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다만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는 지소연(첼시FC위민), 조소현(웨스트햄)과 이효경(알비렉스 니가타 레이디스)은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 이동한다.

여자대표팀은 미국 원정에서 세계 최강 미국과 두 차례 맞붙어 1무 1패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0-2로 졌지만 2차전에서는 지소연의 득점을 앞세워 1-1로 비겼다.'

 

득점을 기뻐하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지소연(왼쪽)과 손화연 (AFP=연합뉴스)
 

한국은 미국과 역대 A매치 상대 전적에서 3무 10패로 승리가 없지만 올해 여자월드컵 챔피언 미국을 상대로 득점하며 값진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12월 열리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보름여 앞둔 11월 말 재소집된다.

윤덕여 전 감독의 후임으로 선임됐던 최인철 전 인천 현대제철 감독이 '선수 폭행설'에 휘말려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여자대표팀의 새 사령탑은 E-1 챔피언십 소집 전에 임명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E-1 챔피언십 때는 새 감독이 한국 여자대표팀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부산에서 열리는 E-1 챔피언십에서 일본, 중국, 북한과 우승을 다툰다.


chil8811@yna.co.kr

 

<자료출처=연합뉴스 www.yna.co.kr>

심정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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