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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 안녕 고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14.1%

등록일 2019년10월07일 13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코흘리개 시절부터 한창 말하는 재미에 빠진 지금까지, 무려 4년간 일요일 저녁을 책임진 '대박이네' 축구스타 이동국 가족이 작별 인사를 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5분 방송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률은 10.7%-14.1%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 제목은 '너와 함께라면 할 뚜 이따'였다. 언제나 "할 뚜 이따(할 수 있다)"고 외친 '대박이' 막내 시안이와 네 명의 누나들, 그리고 아빠 이동국의 마지막 인사가 담겼다.

아빠와 아들, 둘만의 제주도 여행에 누나 네 명이 '깜짝 등장'해 4년 간의 추억을 기억했다. 특히 이동국은 마지막 인터뷰에서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정말 감사하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울컥했다.

'대박이네 가족'은 배우 송일국과 세쌍둥이 아들인 '삼둥이' 하차 후 위기를 맞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구원투수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동국은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매주 육아 예능도 게을리 하지 않아 프로그램 제목처럼 말 그대로 '슈퍼맨' 모습을 보여줬다. 갓 태어나서부터도 남달리 차분하고 듬직했던 대박이는 프로그램 아이콘이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앞서 방송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4.6%-7.8%, 이후에 방송한 '개그콘서트'는 5.2% 시청률을 보였다.

MBC TV '복면가왕'은 4.1%-6.7%, '같이 펀딩'은 3.3%-3.4%,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4.0%-4.7%, '구해줘 홈즈'는 4.5%-6.5%였다.

SBS TV '런닝맨'은 4.9%-6.8%, '집사부일체'는 4.7%-6.0%, '미운 우리 새끼'는 12.6%-13.3%-15.0%로 집계됐다.


lisa@yna.co.kr

 

<자료출처=연합뉴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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