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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 강희경 대표, “창의미술교육을 통해 아이에게 미술 실력은 물론 학습능력과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등록일 2020년03월27일 14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사회는 날이 갈수록 개인의 개성을 중요시 하는 사회가 되었다. 한국 사회의 교육도 이전에는 획일화 되고 통일 되었던 주입식 교육방식이 아닌 아이들이 최대한 자신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도록 하는 자기 주도적 교육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대한 발달은 그리 오래 지속 되지 않는다. 이는 영 유아기 때 잘 확립 해놓아야 성인이 될 때까지 이어 질 수 있다. 때문에,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르는 학습은 필수요소적인 문제이다.

 

‘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에서는 분기마다 대 주제를 선정하고 연령별로 매주 다양한 주제로 드로잉과 창의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수업이 아닌, 다양한 도입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이끌어낸다. 또한 강희경 대표는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 칭찬과 격려의 힘을 주면서 작은 씨앗에서 싹을 틔워 키우듯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유아들을 가르치던 선생님과,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작가로서, 아이들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늘은 경기도 평택시 지산동에 위치한 ‘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 강희경 대표를 만나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 강희경 대표

 

Q. ‘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를 창업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유치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봉사하며, 몇 달 동안에도 아이들이 변화하며 성장하는 모습에 커다란 기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만들기 수업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이의 완성된 작품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같이 기뻐하는 모습에서 마치 제가 아이 부모님께 소중한 선물을 드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그림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때 마침 영렘브란트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래서 본사에서 교육을 받은 후 송탄으로 이사 와서 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의 주 전공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면

A. 전 세계 120만 어린이와 함께 하는 프리미엄 창의미술 교육원으로서 분기마다 대 주제를 선정하고 연령별로 매주 다양한 주제로 드로잉과 창의수업을 진행합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수업이 아닌, 다양한 도입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이끌어냅니다.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4살부터 13살까지 유아와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2. 구간 별 프로세스

영렘브란트의 프로그램은 각 연령별로 세분화되어 있어 유아부터 시작하여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때까지 POINT, LINE, PLANE, SPACE, YR까지 상상과 생각표현부터 형태, 표현도식, 조형능력, 사실주의 묘사, 빛의 표현과 능력, 드로잉원리 등을 통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미적 감각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A3. 독립적인 커리큘럼 별 특징

정규 프로그램으로 앞서 말씀드린 연령별 프로그램 외에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교과 프로그램도 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교과 융합형” 교육과정에 맞춰 학문의 경계를 넘어 드로잉을 통한 창의와 감성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3,4학년과정과 5,6학년 과정에 각각 1년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2년의 고조선부터 근대한국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Q. 커리큘럼의 수업 방식은 어떻게 되어 있나

A. 스킬 위주의 드로잉이 아닌, 아이들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미술 하나의 영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미술을 통해 다양한 과목과 분야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창의적인 생각을 드로잉과 만들기로 구현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수업입니다.

그림을 그리기 전 도입과정을 통해 생각의 나래를 펼친 후 BEFORE&AFTER과정의 before과정 스케치를 진행합니다. 생각의 나래를 펼쳐주는 도입과정은 실물, 사진, 도서, 게임, 음악,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로서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관찰, 분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after드로잉으로 표현함으로써 문제해결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Q. 타 사와 비교해 볼 때의 ‘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에서는 네 명만 집중해서 수업합니다. 따라서 1:1 맞춤 교육이 가능하여 아이의 개성과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그림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생각을 그려낼 줄 아는 아이’라는 영렘브란트의 교육철학처럼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신감을 길러주고, 올바른 정서함양을 가지고 성장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고 싶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려오며 작가로 활동해왔습니다. 창의적인 교사가 창조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 적극적으로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가로 훈련 받는 동안 예술 교육의 폐단과 부작용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지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체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 칭찬과 격려의 힘을 주면서 작은 씨앗에서 싹을 틔워 키우듯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싶습니다. 유아들을 가르치던 선생님과,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작가로서,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은 자부할 수 있습니다.

 

Q. ‘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에서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바로 ‘즐거움’입니다. 손꼽아 기다려지는 즐거운 미술시간. 그림을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홈스쿨입니다. 선생님이란 무언가를 앞에서 가르치기보다, 즐겁게 그림을 그리도록 자리를 만들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돕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마음의 치유도 얻는 홈스쿨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역시 어릴 때 신나게 그림 그리던 기억이 마음의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런 편안하고 재미있는 미술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영렘브란트 미술홈스쿨을 준비하며 그 과정을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렸는데 다음날 학부모에게 문의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처음 학부모에게 문의전화를 받던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미술홈스쿨이 예쁘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기쁨을 느꼈습니다. 책상이나 의자나 재료들도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고르고 선택해서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정성을 다한 만큼 아이들이 홈스쿨에서 즐겁게 그림을 그렸으면 합니다. 앞으로 아이들과 만들어갈 미술시간이 참 기대됩니다.


‘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 내부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미술학원을 오픈할 때 학원운영을 직접적으로 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지만, 첫 번째로 제가 선택한 영렘브란트의 프로그램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또 홍보팀과 교육 팀의 아낌없는 피드백이 매우 훌륭합니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한경험이, 학부모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소식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어 좋습니다. 그리고 한문서당을 하셨던 아버지의 교육철학이 교사가 되려는 저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남편의 적극적인 외조가 저의 제일 큰 힘입니다. 처음 본사로 가서 대표님과 상담할 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준비하는 과정에 남편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영렘브란트의 미술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을 갖길 바랍니다. ‘생각을 그려낼 줄 아는 아이’ 이것이 창의력의 핵심입니다. 영렘브란트의 The Power of Drawing 으로 드로잉 실력도 발전시키며, 창의력과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수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의 앤드류 장 교수는 ‘상상력이 자라는 미술 교실’이란 책에서 ‘올바른 창의 미술교육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며 사고하는 능력을 키워준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어느 때 보다도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창의미술교육을 통해 아이에게 미술 실력은 물론 학습능력과 창의력을 키워주십시오. 말을 하면 글을 배웁니다. 그리고 생각을 하면 그림을 배워야 합니다. 작지만 알찬 미술교실. 영렘브란트 송탄아주클래스에서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키워주십시오. 

이에녹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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