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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회관’ 지대건 대표, “만약 체력, 근력, 몸의 균형, 자신감,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면 당장 무에타이를 시작해보세요.”

등록일 2020년03월27일 15시2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무에타이는 2000년 전부터 내려온 태국 전통 무기이다. 이 기술은 전사가 전장에서 무기를 잃었을 경우 백병전으로 싸울 수 있도록 하는 맨손 격투술이기에 타이 복싱으로도 불린다. 무에타이는 크게 '람무아이'와 '크라비크라봉'으로 나뉘는데, 이 중에서 우리에게 보편적으로 알려진 것이 바로 '람무아이'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이는 신체 부위 중 가장 단단한 부위로 상대방을 때려 공격하는 격투방식이다. 다시 말해, 신체 중 가장 파괴력이 강한 정강이, 팔꿈치, 무릎을 이용해 수련을 하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맨손격투로 글러브도 착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시합을 하였으나, 근대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규칙을 갖춘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는 격투기 선수라면 무조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기술로 여겨지게 되었고, 격투기의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비법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무에타이의 현재에 대해서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태웅회관’의 지대건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한다.

 

‘태웅회관’의 지대건 대표
 

Q. 태웅회관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15년 전 처음 무에타이(입식타격)라는 운동을 접하면서 자신감, 성취감, 인내심, 스트레스 를 해소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날카로워지는 무에타이(입식 타격) 기술에 자신감이 붙었고, 이는 제 생활의 활기를 더욱더 가져다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무에타이(입식 타격) 분야의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원, 선수, 사범의 생활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운동지도에 의해 관원들이 성취감을 이뤄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같이 기뻐하는 내 모습을 보며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관원과 사범 및 관장을 봐왔고 이를 통해 관원의 눈높이에 맞는 지도 교육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무에타이(입식 타격)의 제대로 된 기술을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하고자 지금의 관장이 되었습니다.

 

Q. 태웅회관의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 교육 대상

남녀노소, 10살 아이부터 60대 분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입니다.

 

A2. 구간 별 프로세스

시간 대 별로 단체(공통) 운동이 있으며, 개개인의 실력에 맞춘 눈높이 지도 교육을 합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을 나열하자면, 미트 트레이닝, 샌드백트레이닝, 스파링, 쉐도우 트레이닝, 유. 무산소 운동, 체력훈련, 안정적인 스텝과 체중을 이용한 정확한 타격, 코어를 이용한 몸 전체의 중심잡기, 신체강화, 기술습득, 반복되는 기술훈련, 즉각적인 몸의 반응 등이 있습니다.

 

A3. 독립적 커리큘럼 별 특징

먼저 입식 타격은 무기 없이 모든 신체를 활용하여 상대방을 타격을 할 수 있는 격투기입니다. 즉, 무에타이는 모든 신체를 활용한 주먹, 킥, 무릎, 팔꿈치를 이용한 파괴력 있는 주요 공격을 할 수 있는 기술이죠. 그리고 실전(스파링 기술)은 정석 자세, 공격 및 방어 기술, 정석 무에타이 기술을 가르칩니다. 입식타격의 정상에 있는 파괴력과 기술을 가졌으며 모든 신체를 무기로 삼아 상대방을 제압 및 본인의 신체를 방어할 수 있는 입식타격의 꽃이라고도 볼 수 있죠. 그리고 체력 증진 운동은 헬스와는 다른 유산소, 근력 운동을 같이 병행하며 체력과 지구력,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과정으로 무에타이를 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죠. 이렇게 체력운동, 무에타이 기술 교육을 같이 진행하며, 관원 별 눈높이 지도 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지요.

 

‘태웅회관’의 실내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태웅회관 만의 특징이 있다면

A. 태웅회관 만의 '정통 무에타이'를 기술을 관원 별 눈높이 지도 교육과 실력이 비슷한 관원끼리 무에타이 스파링을 통해 실전 감각 향상을 도모합니다. 연습과 실전은 다르기 때문이지요. 쉐도우, 미트 트레이닝, 샌드백으로 수련을 하며 무에타이를 기반으로 해 관원들을 트레이닝 시킵니다. 딱딱한 수업 방식이 아닌 모든 관원이 웃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무에타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그래서 주기적인 회식을 통한 친목도 도모하고 있죠.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태국에서 하는 '정통 무에타이(입식타격)'를 관원의 실력에 맞게 정확한 자세 및 기술 전수가 주가 되며 이를 통해 일상의 활력 및 즐거움, 체력 증진, 신체 강화,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처음 체육관을 왔을 때 소심하고 다른 관원에 비해 실력이 부족한 어린 학생이 어느 순간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고 자긍심과 자신감이 상승하여, 감사하다며 인사를 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남녀가 다이어트를 성공해 첫 등록했을 때에 비해 자신감 및 자존감이 향상되었을 때 많은 회원들이 이구동성으로 무에타이 체육관을 많이 다녔지만, 정확한 자세와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해주셨을 때도 기억에 남네요.

 

‘태웅회관’의 훈련 모습
 

Q. 현재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전국 무에타이 체육관을 돌아다닌 경험을 토대로 각 체육관의 장점을 내 것으로 만들고, 단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격투선수들은 느낄 것입니다. 운동에 지름길은 없는 것을요. 죽어라 같은 행동을 반복해 몸에 익히는 것만이 정도입니다. 또한 이에 대한 지도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했으며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에타이라는 운동을 관원 별 눈높이에 맞게 지도할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길 지금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준비물 하나 필요 없이 오직 본인의 신체만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재미는 물론 건강한 신체, 자신감, 체력을 향상시켜 주는 운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에타이라는 운동에 매력의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렵고 무서운 무에타이 운동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 이를 통해 남녀노소 정통 무에타이라는 운동을 접하면서 자신감, 성취감, 인내심, 생활의 활기를 널리 전파할 수 있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무에타이란, 2000년 전부터 내려온 태국 무술로 입식 타격의 본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라 감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신체를 활용해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낼 수 있으며 이는 체력 증진, 자신감 향상, 최고의 호신술(공격 및 방어)을 익히는 경험을 누구나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실력이 향상되며 힘들어도 버티면서 나를 위해 운동하는 그 기쁨을 겪어 보았으면 해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성취감 또한 얻어갔으면 한다. 만약 당신이 체력, 근력, 몸의 균형, 자신감,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면 주저하거나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해 봅시다.

방성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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