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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 최환열 대표, “사람이 살아가면서 서로 닮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등록일 2020년05월22일 14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맛있는 음식을 좋은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나눈다는 것은 더 더욱 행복한 일이다. ‘닮’의 최환열 대표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서로 닮아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해 닮아 간다는 뜻과 모든 것을 담다. 품앗이처럼 품을 수 있는 것처럼 손님들에게 맛좋은 요리를 제공하고 싶어서 상호를 ‘닮’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최환열 대표의 마음처럼 ‘닮’에서 제공되는 요리에서는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다.

 

‘닮’의 특별한 점은 맛있는 음식뿐만이 아니다. 요즘 사람들은 밥 먹고 디저트를 먹지 않으면 한 끼가 완성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한다. ‘닮’은 한적한 동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카페도 함께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후식을 먹으러 먼 길을 떠날 필요가 없다. 또한 주기적으로 바뀌는 명화들은 마치 전시회에서 밥을 먹는 듯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지친 삶에서 ‘소확행’이 필요하다면, 맛있는 밥도 먹고, 명화도 즐기고 후식까지 먹을 수 있는 ‘닮’을 가보는 건 어떨까.

 

오늘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닮’ 최환열 대표를 만나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닮’ 최환열 대표

 

Q. ‘닮’을 창업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평상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전 회사를 다닐 때도 항상 작은 꿈이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저의 지식과 실력으로는 부족해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직원의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우며 준비를 했습니다. 매장 이름이 닮인 이유도 ‘닮다’라는 의미인데, 사람이란 게 서로 닮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이중적인 의미로 모든 것을 담다. 품앗이처럼 품을 수 있는 것처럼 손님들에게 맛좋은 요리를 제공하고 싶어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Q. ‘닮’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연령층 상관없이 모든 분들 대상입니다. 주요서비스는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으로 서비스해드리고 있습니다.

 

A2. 진행하는 서비스 별 특징

가정의달(5월)이나 연말, 연초에 특별 할인으로 더욱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닮’ 메뉴 모습

 

Q. 타 사와 비교해 볼 때의 ‘닮’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저희 가게의 특징은 한적한 동네에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요리와 함께 카페도 같이 있어서 후식으로 커피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명화로 된 그림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다른 그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Q. ‘닮’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경영에 있어서 직원들에게는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서로 생각하는 부분을 동기화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혼자 생각만하면 의견이 불분명해지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도록 항상 소통을 합니다. 직원 채용기준은 진짜 시간 보내고 일만하는 곳이 아니다 다양한 경험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본사의 취업하는 직원들은 각자 담당파트에서 전문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양식요리나 커피에 대해서 배우고 있기 때문에 발전을 할 수 있는 거라서 직원들 모두 서로 가르침과 배움으로서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운영을 하고 싶습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요리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텐데, 누군가가 저의 요리를 맛보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라는 말 한마디가 가장 보람이 됩니다. 그리고 가끔 장애인 손님들이 오시는데 다른 매장과 달리 저희 매장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셔서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손님들의 칭찬한마디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누구나가 사업을 한다면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었는데, 평상시에도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과의 소통도 중요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도 항상 소통을 하여 지금도 서로 피드백을 주면서 같이 개선하고 있습니다.


‘닮’ 전경 및 실내 모습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지금의 닮은 양식과 카페위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발전하여 디져트와 베이커리도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좀 특색이 있는 요식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제 마음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지만 서로 소통하면서 구의동의 작은 쉼터인 ‘닮’으로 기억할 수 있는 식당으로 자리 잡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희도 물론 힘들지만 한분의 손님이라도 매장에 방문을 해주시기 때문에 열심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빨리 진정되어 모두가 즐겁게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꼭 닮에도 방문해 주세요.

김동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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