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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축제 취소 한강공원에 코스모스 대신 고구마

등록일 2020년05월28일 11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가을 개최 예정이던 코스모스 축제를 취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강공원에는 코스모스 대신해 고구마를 심었다.

구리시는 토평동 한강공원에서 매년 봄 유채꽃 축제를, 가을에는 코스모스 축제를 열고 있다
    

이를 위해 한강 변 최대인 40만㎡ 규모의 유채꽃·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한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두 축제를 모두 취소했다.'

 

한강공원에 고구마 심는 구리시장 (구리=연합뉴스) 안승남(오른쪽) 경기 구리시장이 지난 26일 사회단체 회원들과 한강공원에 고구마를 심고 있다. 2020.5.27 [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시는 지역 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 등 4개 단체가 꽃 단지를 관리하도록 했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지난 26일 2천800㎡에 고구마를 심었다. 나머지 땅에는 메밀과 콩을 심을 방침이다.

수확한 작물은 취약계층에 나눠주기로 했다.

구리시는 유채꽃 축제도 취소했다.

그러나 유채꽃 단지를 예정대로 조성, 같은 단체에 관리를 맡겼다.

이들 단체는 지난 12일 유채를 채취한 뒤 김치 3천㎏을 담가 취약계층 3천가구에 1㎏씩 전달했다.


kyoon@yna.co.kr

 

<자료출처=연합뉴스 www.yna.co.kr>
 

임재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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