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맨위로

‘로얄바디피트니스’ 박상진 대표, “운동이 취미가 아닌 삶의 필수로 운동이 자리 잡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등록일 2020년07월01일 15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로얄바디피트니스’의 박상진 대표가 캐나다에 유학을 갔을 때, 그곳의 사람들이 삶의 모든 부분에 운동이 자리하고 있음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들에게서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함은 물론이고, 출퇴근, 등하교 시간에도 조깅을 하는 등 운동 습관이 삶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또한 한국에 오면 이러한 문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로얄바디피트니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그저 취미로 하고 마는 것이 아닌,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이를 즐기게 되는 단계에까지 이를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원래 그는 일대일 PT 트레이너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운동에 대한 철학이 확고해지자, 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운동 문화를 만들고 싶어 휘트니스 센터 형태이지만 전문 피티급의 운동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고자 한 것이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로얄바디피트니스’ 박상진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로얄바디피트니스’ 박상진 대표
 

Q. 로얄바디피스니스로 이름을 정한 이유가 있다면

A. 건강관리를 시작을 기초로 하는 헬스장에서 사람들의 목적이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생활에서 자기 자신을 바꿔내는 것이길 바랐죠. 그래서 프리미엄한 단어를 붙이고 싶었고 머슬, 짐 이란 단어는 쓰고 싶지 않아 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로얄바디피트니스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청소년 때 수영선수 생활을 하다 운동에 관심이 생겼죠. 1:1 트레이닝이나 헬스에 관심을 가지면서 웨이팅트레이닝 일을 처음 헬스장에서 하게 되었고 트레이너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 회원들에게 접근 방법이나 헬스에 대한 시스템이 장래성이 좋고 저와 적성이 맞다 생각이 들어 이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1:1 PT샵 보다는 제가 언제든지 회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헬스장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Q,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 로얄바디피트니스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제가 생각하기에 최고의 강점은 제가 로얄바디피트니스의 대표지만 제 스스로가 회원 분들의 모티브가 되고자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공간에서 운동하고 있다 보니 1:1 레슨을 하는 회원 분들이 아니어도 제가 먼저 다가가 필요한 운동을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저희는 트레이너 분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다. 트레이너라는 직업 특징 상 이직이 많다 보니 회원님들도 자주 바뀌는 트레이너에 부담을 느끼기도 하고 저 또한 그런 부분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의 트레이너들과 함께합니다. 또한 개인의 수입원을 위해 올바르지 못한 운동법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전문가 자격증이 있는 분만 고용을 하려다 보니 인원이 적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저희센터의 또 다른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단점으로 보실 수가 있죠.

 

‘로얄바디피트니스’의 실내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고도 비만으로 몸이 많이 안 좋으셨던 회원 분이 있었습니다. 그 회원 분을 알려드릴 때 저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그 회원분과 기초 운동을 하면서 허리나 관절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오랫동안 운동을 같이 하다 보니 살이 많이 빠지게 되었는데 그 회원 분께서 “새로운 인상을 살게 되었다. 그냥 다이어트가 아닌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다.”며 편지를 써주신 적이 있는데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제가 전에 캐나다로 6개월 정도 어학연수 겸 새로운 것을 느끼기 위해 간적이 있습니다. 캐나다는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을 잘하던 못하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학교를 가더라도 조깅을 해서 가는 곳이었습니다. 운동을 삶의 필수로 생각하는 것에 강한 영감을 얻어서 저도 그렇게 만들고 싶습니다. 처음 헬스장에 와서 러닝머신을 하다가도 트레이너가 먼저 다가가 새로운 운동기구를 접하고 보다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 운동이 즐거운 공간, 취미가 아닌 삶의 일부인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를 접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동기부여는 개인이 스스로 만들 수 없지만 타인에게서 영감을 얻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게 헬스와 웨이트만 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되는 것에 대해서 타인이 칭찬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 스스로가 보람을 느낄 때가 가장 오랫동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너무 어렵게 생각 하지 마시고 가벼운 근력운동이든 또는 근력운동을 원하지 않아서 러닝머신만 뛰고 가더라도 초급자분들도 고급자분들도 편하게 운동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경수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연예 스포츠 플러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