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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레브아틀리에’ 강성희 대표, “꽃을 통해 삶 속의 작은 행복과 풍요로움을 선물해 드릴게요.”

등록일 2020년07월01일 15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꽃은 사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꽃은 가격이 비싸고 며칠 지나면 바로 시들어 버리기 때문에, 경제적 효용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꽃은 시들 수밖에 없지만, 피어 있는 동안 다른 사물들이 줄 수 없는 아름다움과 기쁨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몽레브아틀리에’의 강성희 대표는 꽃을 통해 사람들에게 일상 속에서 마음의 풍요와 행복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기 때문에 꽃을 어레인지함에 있어서 독특하고 몽환적인 색감을 낼 수 있다. 또한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사용하려 하기 때문에 한층 아름다움이 도드라지게 된다. 집 한 곳에 꽃 한 송이를 꽂아둠으로써, 내 바로 곁에 있는 작은 평안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오늘은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몽레브아틀리에’의 강성희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몽레브아틀리에’의 강성희 대표
 

Q. 몽레브아틀리에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꽃과 함께 일상 속에서 풍요로움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었어요. 사람마다 자신들이 행복해지는 어떤 무언가는 다르겠지만, 꽃은 누구나 받으면 기분 좋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몽레브의 꽃으로 일상과 마음의 풍요를 누리셨으면 했어요.

 

Q. 몽레브아틀리에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주요 연령대는 30대 이상의 남성분들, 혹은 40대 이상의 여성분들이요.

 

A2. 주요 서비스 품목

꽃다발과 플라워박스가 가장 많이 나가고 있어요,

 

A3. 진행하는 서비스 별 특징

몽레브만의 차별화된 꽃 컬러감과 몽환적인 느낌이 섞여 들어가 있어 남자분들, 혹은 특별한 선물을 하시고 싶은 여성분들이 많이 찾아주세요.

 

‘몽레브아틀리에’의 전경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몽레브아틀리에만의 특징이 있다면

A. 대학교 전공이 패션 디자인이었어요. 그래서 색감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예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 계절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 꽃을 많이 사용하려 하기 때문에 아마 더 좋아하시는 것 같고요.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몽레브의 가치관은, 주문하시는 고객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것 같아요.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예약해주시는 분은 몽레브의 여러 가지 작품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니깐 선택을 해주신 거겠죠?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신경써서 어레인지를 해드리려고 하구요.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가장 큰 보람은 몽레브의 꽃을 받으신 손님들이 저에게 다시 연락 주셔서 피드백을 주실 때인 거 같아요. 예전에 늦은 밤 고객에게 이제껏 받은 꽃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꽃이었다는 말을 몇 번 들었어요. 정말 예약 꽃 하나 준비하려 여러 시장을 돌며 준비한 내 정성이 통했다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몽레브아틀리에’의 작품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다른 샵과 차별을 많이 두기 위해서, 조금 비싸더라도 손님들에게 예쁘게 어디에서도 잘 보지 못한 꽃을 만들어 드리자는 생각을 했어요. 힘들어도 그런 생각으로 꾸준히 하니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작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부도하고 리서치도 꾸준히 하고 있구요. 그런 게 지금의 몽레브를 이끌어주는 노하우인 거 같기도 해요.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나와 같은 마음을 갖고 있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서 주저하고 있는 학생들이 플로리스트라는 아름다운 직업을 갖고 아름다움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저의 마지막 목표에요. 내가 사랑하는 꽃으로 할 수 있는 나의 최선의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꽃을 사는 건 너무 사치다, 라고 생각 안 해주셨으면 해요. 특별히 거창하게 꽃을 사지 않고 한 송이를 사더라도, 들판에 핀 꽃을 보더라도 꽃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엄청나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순히 크기만이 아닌 꽃이 가진 힘을 많이 알아주셨으면 해요. 또한 몽레브도 한 송이를 사러 오시는 분이라도 그 꽃을 받았을 때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많은 정성을 보탤 테니 앞으로 변화하는 저의 작업실에도 관심을 갖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정석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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