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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틴’ 장동훈 대표, “작은 신체의 변화에 귀 기울이며 운동을 함께 해보아요.”

등록일 2020년07월01일 15시3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은 너무 익숙하다. 이를 알면서도 실제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꾸준히 지속함으로써 장기적 관점으로 몸의 건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피틴’의 장동훈 대표는 작은 신체 변화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운동을 함으로써, 변화하는 나의 몸을 경험하며 운동을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할 것을 권유한다. 그는 회원들의 “건강 습관”과 “더 젊고 강한 몸”을 만드는 것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이곳을 열었다. 해부학 및 역학 지식을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다. 그의 말대로 지금 당장 무리하게 운동을 하기보다는, “천천히 움직여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조금씩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오늘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피틴’의 장동훈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피틴’의 장동훈 대표
 

Q. 피틴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회원의 건강 회복입니다. 더 나아가 건강 습관을 만들고, 더 젊고 강한 몸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Q. 피틴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

건강을 생각하고 있는 전 연령층입니다.

 

A2. 주요 프로그램 및 서비스

1:1 수업입니다. 회원님의 상황에 맞춰 주 1회 또는 주 2회로 진행합니다.

 

A3. 진행하는 서비스 별 특징

간단한 움직임 평가와 기본 근력 운동을 통해서 회원님의 몸을 파악한 뒤, 맞춤 트레이닝을 합니다.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피틴만의 특징이 있다면

A. 트레이닝의 디테일입니다. 해부학과 역학을 통해 더 정확하고 쉽게 알려드립니다. 그렇게 운동 종목 하나하나에 재미를 붙일 수 있게 숙련도를 높입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수업의 질과 진정성, 그리고 특별한 운동은 없다는 것입니다. 퍼스널 트레이닝에 있어서 수업의 질은 기본입니다. 계속 공부하고 회원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합니다. 제 운동 철학 중 한 가지는 특별한 운동은 없다는 것입니다. 특정 부위에 좋은 운동, 체형 교정 운동, 재활 운동 등으로 운동을 나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에 맞게 움직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그리고 그 범위에서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중량 혹은 맨몸으로, ‘적당한’ 강도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입니다. 몸을 각 개별 부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몸의 각 부분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잘 움직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원님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적당한 무게를 이용해 잘 움직여주게 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피틴’의 실내 모습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한 사람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한 가지 사례로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고, 수술 권유를 받으신 회원님이 있었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스트레스가 많고 예민하여 체중도 많이 증가하는 등, 악순환의 삶을 살고 계셨습니다. 정말 몸을 잘 못 움직이셨는데, 천천히 몸이 허락하는 만큼씩 움직여주면서 잘 따라오게 했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 후, 병원에 다시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놀랄 정도로 좋아지셨습니다. 체중 감량과 체력 증진과 더불어, 처음 만났을 때는 상당히 예민한 상태이셨는데 많이 웃고 밝아지셨습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6년 동안 피트니스 센터에서 일을 하면서, ‘어떻게 회원님들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항상 했습니다. 운동은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고 하면 회원님과 담당 트레이너에게는 큰 부담이 옵니다. 그래서 시작할 때 수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1회당 가격은 업계 평균 최저 단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회원의 만족도를 더 높이려고 사람이 붐비지 않게 회원 정원제로 운영하고, 센터 이용료는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부담 없이 장기간으로 운동을 할 수 있게 주 1회만 수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수업의 질이나 센터의 환경보다도, 회원님과의 소통입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쉽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회원님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원하시는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끝까지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피틴 프로그램을 만들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황하는 일반인 분들에게 길잡이가 되고 싶습니다. 블로그에 프로그램을 업로드하여 더 많은 분들이 운동을 접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그룹 수업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개설하여, 블로그를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 하시는 분들께 오프라인에서 교정을 받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이후에, 경력이 더 쌓인다면 트레이너 지도자 과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큰 마음을 먹고 운동을 시작하기보다, 천천히 움직여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조금씩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헬스장을 가거나, 수업을 받거나 할 때 단기간에 외형이나 체중을 변화시키기보다는 몸이 가벼워지고 뻣뻣하던 곳이 조금 더 잘 움직여지는 등 신체의 변화에 귀를 기울여 보시면 운동하는 것이 더욱 좋아질 것 같습니다. 모두 피틴(건강 습관) 하세요!

정석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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