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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사진관’ 김혜정 대표, “웃음, 행복, 사랑을 담는 사람냄새 나는 사진관으로 남고 싶습니다.”

등록일 2020년07월01일 15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감나무사진관’은 마치 주말 연속극에 등장할 법한 따뜻한 이름을 가진 사진관이다. 이곳의 김혜정 대표는 사람들이 부담스럽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에 일 년에 한 번씩 가족의 기록을 담백하게 찍을 수 있는 사진관을 목표로 한다.

 

특히나 가족사진이라는 단어에서는 격식을 차리고, 몇 십 년에 한 번씩 찍을까 말까하는 진중함이 느껴질 때가 많다. 물론 많은 대중들은 이러한 사진 촬영에는 가격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 터인데, 김대표는 이러한 편견을 깨고 담백하게 소중한 사람들과 부담 없이 사진을 찍는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렇게 한 가족의 성장과 행복을 그대로 담아 추억하고 소장할 수 있는 사진관이 되며 사람들과 함께 늙어가고 싶다고 밝힌다.

 

더욱더 자세한 이야기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에 위치한 ‘감나무사진관’ 김혜정 대표를 만나 나누어 보기로 한다.

 

‘감나무사진관’의 실내 모습
 

Q. 감나무사진관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처음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소비자의 입장으로 대중적이면서도 편안한 그런 사진을 담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쓸데없이 나가는 패키지형식의 비싼 대형 스튜디오보다 기념일마다 성장을 담을 수 있는 편안하고 안락한 사진관이 더 좋아서, 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감나무사진관의 주요촬영분야와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에 대해 소개한다면

A. 저희는 가족촬영과 결혼기념일 촬영을 대표로 하는 사진관입니다. 무엇보다 기념일에 많은 컷이 아닌 한두 장 남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해 인물위주의 심플하고 담백한 오늘을 기록하는 사진관입니다.

 

Q.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감나무사진관만의 특징이 있다면

A. 사진을 찍고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함께 소통하면서 결과물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너무 과하지도 그렇다고 있는 그대로 날것의 사진이 아닌 적당하게 자연스럽게 나와 마주할 수 있는 사진에 퀼리티 높은 보정의 디테일함이 저희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감나무사진관’의 실내 모습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저는 무엇보다 대중이 원하는 대중에 의한 대중의 가족 촬영장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에 일 년에 한 번씩 가족의 기록을 담백하게 담을 수 있는 그런 사진관이 되고 싶습니다. 한 가족의 성장과 행복을 그대로 담아 추억하고 소장할 수 있는 오랜 시간 함께 자라고 성장하는 사람 냄새나는 소통하는 그런 사진관이 되어가고 싶습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저희 사진관은 커플사진을 가장 많이 찍다보니 젊은 층에 인지도가 높고 따로 광고를 하지 않아 입소문을 타서 소개로 오시거나 재방문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커플로 오셨다가 결혼을 하게 되고 그렇게 부부가 되어 다시 만삭촬영으로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 다시 백일촬영으로 돌 촬영으로 한 가족의 성장을 담게 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또 부모님을 모시고 대가족 촬영으로 가족의 행복을 그릴 때마다 그 기념에 감나무사진관이 함께하게 되는 일에 자긍심과 사명감이 생기고 그 마음으로 다시 찾는 고마운 고객님들에게 그 행복을 예쁘게 담고자 더 진심을 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Q. 평소 취미생활이나 문화, 예술활동은 어떻게 하시나

A. 요즘은 사진 찍는 일 자체가 저의 취미이자 예술 활동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피사체에 더 많은 애정과 좋은 결과물로 보답하게 될지 연구하다보니 여행지를 가거나 할 때마다 스냅사진을 담게 됩니다. 사진 찍는 일 자체가 저의 취미이자 즐거움인듯합니다.

 

‘감나무사진관’의 촬영 모습
 

Q. 현재의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미대를 나왔고 인물에 늘 관심이 많았고 부전공으로 사진을 배웠습니다. 워낙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고 대학시절부터 인물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일이지만 감각을 필요로 하는 인테리어회사에 입사해 구도와 공간에 대해 남들보다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게 되었던 게 가장 큰 배움이 되었어요. 그렇게 노하우를 쌓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남들보다 조금 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잘 습득하고 응용하고 활용하는 것을 잘하다보니 사진에 접목해서 잘 사용하게 되었던 게 가장 큰 장점인 듯합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한국 사람들은 사진을 좋아합니다. 예쁜 사진을 보며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을 담고자 하는 사진일은 그 자체로 기쁨이 되는듯합니다. 감나무사진관의 줄임말이 감사이듯 사진을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의 행복과 성장을 앞으로도 쭉 담고 싶습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아진 저의 경험치들 이 사진에 녹아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도 버릴게 없이 다 감사하게 쓰임 받게 되어 사람들의 행복을 담고 기록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큰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웃음과 행복과 사랑을 담는 그런 사람냄새 나는 사진관으로 남고 싶습니다.

정석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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