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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스튜디오’ 김정미 대표, “바쁜 일상 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화실입니다.”

등록일 2020년07월28일 16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생계를 영위하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매일매일 치열하게 살아간다. 업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하루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나간다. 이런 일상 속에서 우리는 나 자신을 돌아보거나 휴식을 취할 여유 없이 세월을 흘려보내게 된다.

 

‘제이엠스튜디오’는 아크릴, 수채화, 오일 파스텔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도록 도와주는 화실이다. 김정미 대표는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곳을 열었다. 사람들이 치열한 삶에서 잠깐이라도 짬을 내어 세상을 경제적 효율성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림을 그릴 때, 자기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함으로써 자신만의 휴식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에 위치한 ‘제이엠스튜디오’의 김정미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제이엠스튜디오’의 김정미 대표
 

Q. 제이엠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8년 정도 혼자 작업실을 사용하다가 우리 동네에도 재미있는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취지로 화실을 오픈하게 되었어요.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Q. 제이엠스튜디오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1. 주요 연령층과 주요 서비스 대상

누구나 가능해요.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다녀가고 계세요.

 

A2. 주요 서비스 품목

주된 재료는 아크릴을 사용하고, 수채화, 오일 파스텔 등 체험해보고 싶으신 재료에 따라 준비하고 있어요. 클래스는 원데이 클래스와 정규 클래스가 있습니다.

 

A3. 진행하는 서비스 별 특징

원데이 클래스는 2시간 30분에서 3시간 동안 작품을 완성하는 클래스에요. 원하시는 이미지를 가져오시면 시간 안에 작업하실 수 있게 지도해 드려요. 정규 클래스는 주 1회 혹은 주 2회 스튜디오에 오셔서 꾸준히 작업을 해주시면서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원하는 크기,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서, 좀 더 깊이 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완성하실 수 있으세요.

 

‘제이엠스튜디오’의 작업 모습
 

Q. 여타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제이엠스튜디오만의 특징이 있다면

A. 한 클래스당 최대 4명, 소수 정예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적게는 한 분과도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작업을 하실 수 있게 노력하고 있어요. 주말에도 클래스를 오픈하고 있으며, 화실 오픈 시간이 자유로워 클래스 예약이 유동적이에요. 또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마음껏 그리실 수 있도록 지도해 드리면서 원하는 재료를 모두 제공해 드리며 부담 없이 다양하게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려요. 여기서 제일 특별한 점은 저희 스튜디오 마스코트를 붙인 인증 샷을 만들어 드린다는 거예요. 수강생 분들이 꽤나 좋아하시더라구요.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일상의 지친 마음에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품을 완성했을 때 성취감도 좋지만, 작품을 그리면서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아무래도 수강생 분들이 작품을 완성하시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기뻐요. 그리고 무언가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회원 분들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볼 때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어요. 처음에는 보고 그리는 것도 힘들어 하셨는데 현재는 작품 구상부터 완성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면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제이엠스튜디오’의 작품 모습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다면

A. 특별한 노하우는 없어요. 그때그때 클래스에 집중하고 최고의 만족감을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아무래도 지금은 혼자 쓰던 작업실을 개조한 거라 아담하고 소소한 느낌인데요. 좀 더 넓은 공간으로 가서 다양하고 더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스튜디오를 확장시켜보고 싶어요.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어디서든 소소하게나마 즐거움을 느끼는 무언가를 해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정석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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