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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혜리’ 장혜리 대표 “소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상품을 제작해 일상생활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등록일 2020년11월27일 16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요즈음 많은 여성은 외면적으로 보이는 다양한 옷, 개성 넘치는 메이크업, 깨끗하고 세련된 얼굴 등으로 상대방에게 첫인상을 더욱 더 나은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자기관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하곤 한다. 대부분 몸매를 가꾸거나 메이크업을 바꿔가며 자기 스타일을 표현하는 사람도 있지만, 옷이나 액세서리 등으로 시선을 끄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있어 액세서리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액세서리를 이용해 옷에 덧붙이는 체인을 한다거나 옷에 맞는 액세서리를 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해 주기도 한다. 그러한 사람들은 다양한 디자인을 추구하여 주얼 리 샵에 방문하여 구매한다.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이 없어 구매하지 못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고려하여 자기 스타일에 맞는 맞춤 제작이 가능한 주얼리샵을 쉽게 찾는 건 어렵다고 생각이 된다.

 

오늘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에 있는 ‘제이혜리’를 운영하는 장혜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제이혜리’ 현장 모습
 

Q. 제이혜리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자체 제작한 주얼리(액세서리)를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액세서리가 좋아서 서울에 있는 도매시장에 구경을 하러 갔었습니다. 매일 보고 싶고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기존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동대문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꿈을 갖고 같은 일을 배울 수 있다는 것에 즐기며 일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완제품인 물건을 팔아보고 디자인을 제작해보고 판매를 해보았습니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상품을 팔고, 원하는 디자인을 제작해주었을 때 기뻐하는 고객을 접하다 보니,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제이혜리의 주요 서비스 분야와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면

A. 바디체인과 특이한 수입 액세서리가 주력 상품이고 여름 시즌에 인기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대표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주요 상품들이 나눠집니다. 온라인으로는 실버 제품과 써지컬 스틸로 제작된 상품이 주력이고, 오프라인으로는 연예인과 각종 대회(미스코리아, 비키니, 피트니스, 머슬퀸 등)에 나가는 선수들이 착용하는 특이한 바디체인과 화려한 액세서리들이 주력입니다. 연예인 협찬으로는 ‘여자친구’, ‘블랙핑크’, 에버글로우 같은 걸그룹을 협찬해주고 있습니다. 각종 대회와 공연에는 화려한 액세서리나 특이한 수입 액세서리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이혜리’ 작품 모습
 

Q. 유사 업종과 비교해 볼 때의 제이혜리만의 특징이 있다면

A. 국내에서 보기 힘든 특이한 액세서리와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상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착용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얼굴형, 피부톤, 스타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소재의 액세서리를 코디해줄 수 있으며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 볼 수 있고 나아가 맞춤 제작 할 수 있습니다.

 

Q.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이 있다면

A. 가격은 ‘낮게’, 트렌드는 ‘반영’, 서비스는 ‘무조건’ 바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같이 운영하기 위해 거쳐온 시간을 생각해본다면, 트렌드를 반영하되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똑똑한 만큼 판매자 역시, 철저한 조사를 통해 가격은 비교적 낮게 측정할 줄 알아야 하고, 트렌드를 읽을 줄 알아야 하며, 서비스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쁘게 만들어 다시 생각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저 역시 행복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가 철학이고 가치관입니다.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A. 감격스럽고 보람 있는 다양한 사례와 순간들이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을 때, 연예인 공식 협찬을 했을 때, 인터뷰 요청이 왔을 때입니다.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는 저희 상품을 착용하고 대회에 나가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을 때 고객이 해주는 따뜻한 말이었습니다. “가성비 끝판왕이에요, 서비스도 감사하고 너무 친절합니다. 지인도 탐을 냈어요 또 구매할게요”, “실물이 정말 대박인 상품입니다. 두 개 사세요. 아니 10개 사세요. 사장님의 혜자스러운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구매하겠습니다”, “여기서 사길 잘 한 것 같아요. 완전 감동이고 서비스도 너무 좋아요. 좋은 기운 받아 가요.” 등 리뷰를 받을 때 감격스럽고 뭉클해집니다. 이에 더욱더 좋은 서비스와 가격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이혜리’ 작품 모습
 

Q. 평소 취미 생활이나 문화, 예술 활동은 어떻게 하시나

A. 다양한 주얼리(액세서리)를 보고 유명한 국내외 사이트를 보고 모니터링을 하는 것입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

A. 우선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이혜리(J.HYERI)의 목표는 소재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고 특이한 제품을 다양하게 제작하는 것과 일상생활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이고, 저의 목표는 육체를 가꿔서 비키니, 피트니스, 머슬퀸 대회에 직접 제작한 상품을 착용하고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나아가 현재는 연예인 협찬을 주로 하고 있지만, 나아가 꿈이 있는 이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자랑

A. 돈이 없고 꿈이 없어도 됩니다. 돈이 없으면 잠자는 시간 줄여서 일을 더 하면 됩니다. 고민할 시간에 도전이 아닌, 시작해보시면 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액세서리가 좋아서 액세서리를 보고 사고 판매를 해보고 제작해보았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하기까지 4년이 걸렸습니다. 누군가가 시작하라고 말해줬다면 더 빨리 시작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조심스레 저의 생각을 전달해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며 부업으로 온라인을 시작해 오프라인 매장까지 얻게 되었고, 이제는 유명 걸그룹을 담당하는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협찬 제의를 하기도 합니다. 돈이 없고 능력이 없어도 생각만 해서는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저도 시작했으니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작은 것 하나라도 시작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민형일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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